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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북 식량난에도 사치품 수입"

FT "북 식량난에도 사치품 수입"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가 한국 정보당국을 인용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치품 수입목록에 중국산 돌고래, 프랑스산 푸들, 아프리카 최음제가 추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반해 지난해 북한의 GDP는 0.5% 감소했으며, 남한의 국민총소득은 북한의 39배에 달한다고 한국은행 통계자료를 인용해 북한의 열악한 경제상황을 진단했습니다.

또 "홍수와 혹한으로 북한의 농업 성장률은 2009년 -1%에 이어 2010년 -2.1%로 내려갔다"면서 "국제 구호단체들은 굶주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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