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이번 주말에 대화와 타협을 더 시도하고 고민하겠다"면서도 "계속 이런 대치 상황이 온다면 한미FTA 절차를 밟아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 위원장은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적 절차와 국회법이 허용하는 방식으로 해나가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국정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다시 한번 인내하고 대화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남 위원장은 "국민과 언론이 대화와 타협으로 어떤 갈등도 풀어낼 수 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게 도와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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