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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의 영웅!' 4일 오전 퇴원…자택서 휴식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이 4일 오전 아주대 병원에서 퇴원합니다.

석 석장은 4일 오전 아주대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병원문을 나섭니다.

퇴원 후, 별도의 일정 없이 부산 자택에서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억 원에 달하는 석 선장의 병원비는 보험사에서 먼저 지급했고, 석 선장이 소속된 삼호해운 측이 추후에 정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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