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3일)은 포근하다 못해 덥게 느껴지셨죠?
서울은 24.3도까지 올라 11월 기온으로 71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광주 27.1도까지 치솟는 등 그밖의 많은 지역에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오면서 기온이 점차 평년수준까지 떨어지겠고, 이번 비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소 강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은 점차 남쪽 먼 해상에서부터 비구름이 올라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충청도는 대전과 청주의 기온 23도까지 오르겠고 영남은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호남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은 전국에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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