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추가 부양책을 검토할 수 있다는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일보다 1.53% 상승한 11,836.0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61% 상승한 1,237.9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27% 오른 2,639.98을 기록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실업률이 너무 높고 경제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보이지 못해 경제 상황에 만족하지 못한다"면서 추가 부양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또한 "필요하면 초저금리 기조를 2013년 중반 이후로 연장하거나 모기지담보부증권을 추가로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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