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모친인 도로시 하월 로드햄 여사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1일) 새벽 92살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로드햄 여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로드햄 여사는 클린턴 국무장관의 모친이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장모로, 클린턴 장관은 어린시절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자신의 모친이 자신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켜 줬다고 말해왔습니다.
이에앞서 클린턴 장관은 모친의 병환이 심각해지자 하루 전 예정돼있던 영국과 터키 방문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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