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주식·펀드와 관련한 각종 수수료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의 한시적 수수료 면제 조치에 맞춰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주식과 지수선물, 지수옵션 매매수수료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우증권과 삼성증권, 하나대투증권 등도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증권사들의 연간 수수료 수익은 6조~ 9조 원으로 당기 순이익의 2~3배 수준이어서, 그동안 금융당국은 시스템 개선을 통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 왔습니다.
증권업계 주식·펀드 수수료 줄줄이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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