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택시기사와 경찰에게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미 8군 소속 군인 21살 F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F씨 등은 30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이태원동 이태원 지하철 역 근처에서 택시기사 40살 안 모씨와 요금문제로 시비가 붙자 이를 말리던 44살 동료 택시기사 김 모씨 등 2명을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모 경장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4명을 헌병대에 인계했고 향후 소환일정을 잡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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