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26 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민심이 안 좋지만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에게 진정성 있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저녁 한나라당 초선 의원 7명과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이 아파서 물러난 것도 아니고 한나라당 때문에 하게 된 선거에서 또 한나라당 후보를 뽑아줬겠느냐"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28일 만찬에는 강승규, 권택기 의원 등 나경원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한나라당 초선 의원 7명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선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김효재 정무수석 등이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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