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여간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맡아온 임승빈 부교육감이 28일 오후 이임식을 갖고 "그동안 나를 짓눌러온 묵직한 짐을 내려놓는 것 같아 홀가분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부교육감은 "모두 균형감각을 갖고 주인정신을 발휘해서 뿌리 깊은 나무가 돼 서울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길 바란다"며 "새로운 권한대행과 호흡을 맞추며 교육현장의 안정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임 부교육감은 지난 달 21일부터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았지만, 최근 교과부에 사의를 표명해 받아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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