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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중국 제조업 훈풍에 급등

국제유가, 중국 제조업 훈풍에 급등
현지시간 24일 중국 제조업지수의 상승과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해결 전망 개선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4.5% 상승한 배럴당 91.3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66달러 오른 배럴당 111.2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세계 2위 석유 소비국인 중국의 10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지수 잠정치가 51.5를 기록해 중국이 앞으로도 글로벌 경기회복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번주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 유럽 채무위기를 해결할 종합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석유 수요를 늘렸습니다.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인도분이 지난주 종가보다 16.20달러 오른 온스당 1,652.30달러, 구리값은 23센트나 올라 파운드당 3.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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