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미국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기로 했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마드 무스타파 미국 주재 시리아 대사가 본국 지도자들과 협의를 위해 워싱턴을 떠나 다마스쿠스로 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의 조치는 미국이 로버트 포드 시리아 주재 대사를 '안전 상의 이유'로 현지에서 무기한 철수하기로 결정한 뒤 나온 것 입니다.
시리아 반정부 세력에 지지를 보여온 포드 대사는 지난 21일 다마스쿠스 인근의 미단을 방문하는 동안 계란과 토마토 세례를 받았고 미 국무부는 그가 안전상의 이유로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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