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이 미국 CBS 방송의 '60분'에 출연해 잡스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선택된 특별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잡스는 아이작슨에게 입양 사실을 알게 된 이웃집 소녀가 "친부모가 너를 원하지 않았다는 거냐"고 물어 집으로 뛰어 들어가 울자 잡스의 양부모는 "우리가 너를 특별하게 선택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잡스는 "나는 버려진 것이 아니다. 선택됐다. 나는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으며, 이 같은 생각은 잡스의 전 인생에 큰 영향을 줬다고 아이작슨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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