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지역에서 유입된 강물로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 수도 방콕은 만조 때인 이달 말 한 번 더 위기를 겪은 뒤 다음 달 초부터 서서히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방콕 북부의 나컨 싸완주는 일부 도로가 다시 개통됐고, 북부 푸미폰댐은 비가 그치면서 강물 배출량을 줄이는 등 홍수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방콕 북부와 동부의 9개 구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져 있고, 상류에서 유입된 물을 바다로 빼내는 경로인 방콕 동부의 공단 2곳은 추가 침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방콕 주지사는 방콕 내 모든 지역에 대해서 일선 학교의 개학 일정을 다음 달 1일에서 15일로 2주일 연기하도록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