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26 보선과 관련해 남한 내 여론 선동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한 매체의 선거관련 보도가 갈수록 늘고 있고 여당인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수위도 더욱 높아지는 양상입니다.
북한 매체는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를 중심으로 지난 20∼21일 이틀간 선거 관련 보도를 10여 건씩 내보내더니 22일에는 무려 20건을 게재했습니다.
대남 방송인 구국전선은 18일 '한나라당 후보로 나선 나경원이 서울시장이 될 수 없는 이유'라는 기사에서 나 후보가 "현 보수 당국의 정책 작성을 비호 두둔해 온 최측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국전선은 또 "이런 부패왕초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시민의 과반수인 우리 서민들이 밥도 잃고 집도 잃고 일자리마저 잃게 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고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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