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에 대비해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특별 방역 활동을 합니다.
서울시는 소와 돼지를 비롯한 우제류 천 234마리와 닭, 오리 등 가금류 천 742마리에 대해 특별 방역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소독의 날로 정해 농가 스스로 소독하도록 유도하고, 외곽 농촌지역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 방역 차량을 활용해 월 2회 소독할 계획입니다.
또 사육 시설별로 전담 직원을 배치해 일주일에 한 번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전 수칙을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겨울은 기온이 낮아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만큼 닭이나 오기 등을 취미로 사육하는 행위를 되도록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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