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카다피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카다피군과 시민군은 모두 평화적으로 무기를 내려 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성명을 통해 "지금은 복수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치유와 재건을 할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분명히 오늘은 리비아에 역사적 전환이 되는 날"이라면서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점을 알아야 하며 리비아와 그 국민들 앞에는 어렵고 많은 도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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