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가 딸을 출산했습니다.
브루니 여사의 지인과 현지 언론은 브루니 여사가 우리 시간으로 20일 새벽 파리 16구에 위치한 '라 뮈에트' 병원에서 딸을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존 문제 논의를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머물고 있던 사르코지 대통령도 브루니 여사의 출산 소식을 듣고 프랑스로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태어난 딸은 두 사람 사이에 출생한 첫번째 자녀로, 사르코지 대통령은 전 부인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브루니 여사도 이전 결혼으로 낳은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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