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일본과 독일의 TV와 컴퓨터 모니터 부품업체들에 담합에 따른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U는 일본의 아사히 글래스와 니폰 일렉트릭, 독일의 쇼트 등 3개 업체가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음극선관 유리 시장에서 담합해 가격을 올려왔다면서 모두 1억 2천 870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U는 한국의 삼성코닝정밀도 담합에 관여했으나 담합사실을 자진신고하면 감면해주는 제도, 즉 리니언시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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