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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리 방한에 과거사 청산 요구 잇따라

일본총리 방한에 과거사 청산 요구 잇따라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이어지는 노다요시히코 일본총리의 방한에 맞춰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과거사 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대사관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물가와 화폐 변동 반영없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후생연금 탈퇴 수당으로 99엔, 약 1500원을 지급하도록 한 결정에 대한 재심사를 최근 기각했다"며 일본정부를 비난했습니다.

또다른 시민단체인 독도수호전국연대도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망언을 비난했습니다.

한국일제피해희생자총연합은 같은 장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는 일제 강점기 노무 희생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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