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주박물관이 일본 에도시대 이시카와현의 유물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엽니다.
JTV 하원호 기자입니다.
<기자>
전주박물관 수백 년 전 일본 에도시대 이시카와현의 유물이 한국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20년째 전주박물관과 교류전을 펼쳐온 이시카와현 박물관의 유물이 전라북도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문현/전주박물관 학예연구관 : 이시카와현의 에도시대 유물을 통해 다른 점은 무엇이고 비슷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문화전에서는 이시카와 현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당시의 한-일 교류사를 보여주는 유물 140여 점이 전시됩니다.
또 신앙과 제례, 오락문화를 알 수 있는 유물 등 모두 4개의 주제를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이들 박물관의 교류는 전라북도와 이시카와현의 우호 협력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이시카와현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라북도와 더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문화의 교류가 전라북도와 이시카와현 두 지역의 우호 협력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JTV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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