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00만 원 한도 안에서 개인이나 법인이 적립한 신용카드 포인트로 국세를 낼 수 있게 됩니다.
국세청은 "영세납세자 납부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신용카드 포인트 국세납부제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인트 이용이 가능한 신용카드사는 신한과 KB국민카드, 비씨와 삼성 등 10개사로, 다만 여러 장의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통합해 사용할 수는 없으며 카드사별로 나눠서 포인트 결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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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이상 노인도 앞으로 2천 원만 더 내면 여행자보험의 실손의료비 담보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여행자보험은 실손의료비 체계가 80세까지만 있어, 81세 이상은 여행 중 사망, 사고·질병 등에 대해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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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창의적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분야 신입사원을 필기시험 없이 면접만으로 뽑는 특별전형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른바 '미래 창조자 도전' 전형을 도입하고, 각종 대회 수상 실적과 자격증, 에세이 등을 제출해 1차 관문을 통과한 이 전형 응시자들에 대해 2차례 면접만 거쳐 선발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레부터 오는 28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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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네이슨 딜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정몽구 회장을 만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딜 주지사는 "기아차의 조지아 공장이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와 K5 하이브리드 등 기아차의 미래형 친환경 차량들을 시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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