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을 80여 킬로미터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던 30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원 7명이 타고 있었던 이 어선은 15일 새벽 2시쯤 인천 소청도 남동방 37.8킬로미터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포 과정에서 저항은 없었지만 검거 이후 같은 중국 선단 4척이 근접해 위협을 가해 군과 합동해 이를 차단한 뒤 배타적 경제수역 밖으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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