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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성·LG전자 담합 여부 조사

공정위, 삼성·LG전자 담합 여부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상대로 TV와 노트북PC의 소비자가격 담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13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LG전자 본사의 한국마케팅본부 등에서 매출 자료 등을 확보했으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에서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공정위는 두 회사가 LCD TV와 노트북PC 등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면서 가격 담합을 했는지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10월 각급 학교와 교육청 등에 시스템 에어컨과 TV를 납품하는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등 3사가 조달단가를 인상 담합한 행위를 적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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