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9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중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448조7천억 원으로 한달 전보다 6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적게 늘어난 것으로, 8월 증가액 2조5천억 원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이 크게 줄었고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 시행 이후 은행들이 대출 억제에 나서면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도 둔화됐습니다.
은행 가계대출 증가규모 8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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