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에서 유도의 간판스타 왕기춘과 최민호 선수가 2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73kg급 세계랭킹 2위 왕기춘은 남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구환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66kg급에 출전한 최민호도 결승전에서 조준현에게 안뒤축후리기 절반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전국체전에서 유도의 간판스타 왕기춘과 최민호 선수가 2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73kg급 세계랭킹 2위 왕기춘은 남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구환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66kg급에 출전한 최민호도 결승전에서 조준현에게 안뒤축후리기 절반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