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한나라당의 일방적 강행처리는 결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11일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이번 달 안에 단독처리를 강행하려고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미국이 서두를수록 우리는 더욱 신중해야 하고, 한나라당이 비준동의안을 강행처리할 경우 국민적 저항과 국론 분열을 불러올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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