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6.67 포인트, 0.38% 오른 1,766.44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7일 영국과 포르투갈 은행 21곳,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이 강등됐지만,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양적 완화 조치와 유럽은행의 자본확충 등에 대한 기대, 또,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기대 이상으로 나온 점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천 24억 원을 순매도하며 사흘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개인은 천24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천947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천43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1.27포인트, 2.55% 오른 453.9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1원 내린 1,171.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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