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아웅산 사건 28주기를 맞아 9일 오전 국립현충원 내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김 장관은 외교부 실·국장 간부들과 함께 고 서석준 부총리, 고 이범석 외무부장관 묘소 등을 찾아 이들을 추모했습니다.
김 장관은 추모행사 후 "트위터에서 제가 직접 모시던 고 이계철 주버마 대사님의 영정을 들고 장례식에 참석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8년이 지났다"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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