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통식에 이어 지역 주민, 자전거 동호인 등 150여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북한강 철교를 출발해 9km를 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일부 정치인들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하지만 국민들은 절대 환영"이라며 "4대강 사업은 주민들에게 강을 돌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4대강은 지금 천지개벽하고 있다"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 강변에 자전거 도로가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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