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의원은 부대를 방문한 민간인을 위해 무리한 시범식을 하다가 해병대 주전력 장비인 상륙돌격장갑차 14대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장비의 오랜 사용으로 부품이 망가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방위사업청은 해병대가 보급된 기술교범을 준수하지 않고 건조한 육상에서 장시간 가동을 시켜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장 난 장비는 모두 2008부터 2010년 생산된 최신 장비로, 해병대는 장비 15대에서 30대를 지정해 매년 50회 정도 민간 시범행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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