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수 대기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이 19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내놓은 '3분기 증권시장 자금동향'에 따르면 3분기 말 투자자 예탁금은 전분기 말보다 3조 천억원 늘어난 18조 7천억원이었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증시불안에 따른 현금화와 저가매수 자금유입으로 지난 8월 10일 22조 7천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18조원에서 2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가하락에도 단기매매 증가로 주식거래대금은 늘었지만, 금융당국의 자제 요구에 신용융자 잔고는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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