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의 곡물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4.8% 늘어날 것으로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전망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의 올해 곡물 수확량이 440만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지난해 420만톤보다 4.8%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올해 쌀 수확량은 지난해 240만톤에서 250만톤으로, 밀은 지난해 10만톤에서 20만톤으로 늘어나고, 보리와 옥수수, 콩 등의 잡곡 수확도 지난해 170만톤에서 올해 18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그러나 올해 북한의 곡물 수확이 국지적인 홍수로 악화할 수 있다며, 북한을 외부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국가로 선정했습니다.
FAO, 북한 곡물수확 작년대비 증가 예상…440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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