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6일 "정부는 선진국형 산업인 스포츠산업 육성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기념사에서 "스포츠산업은 제조와 유통, 건설, 서비스업과 결합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고용 효과가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세기의 스포츠는 한 나라의 종합적 국가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면서 "문화와 관광, 환경과 경제가 융합된 거대한 미래 산업"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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