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6일 오전 9시 반부터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지역에서 K-9 등 편제화기 사격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방사는 "서해 백령도 서남쪽과 연평도 동남쪽 해상사격구역으로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며 "훈련 계획을 백령도와 연평도 주민에게 공지하고 항해 경보를 발령했다"고 말했습니다.
6일 훈련은 오전 중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군 당국은 서북도서 사격훈련과 관련해 아직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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