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세계 경기침체의 위협이 2008년 금융위기 때 만큼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자신이 당수로 있는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유로존 위기에 독일과 프랑스 경제가 정체를 보이고 있는데다 심지어 강력한 미국조차 부채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영국 경제에 대해 재정 적자 감축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야당이 요구해온 긴축정책 속도조절과 단기 세금 감면 등의 조치에 대해서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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