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야후 인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알리바바의 잭 마 최고경영자는 미 스탠퍼드대 회동에서 "야후 인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야후와 알리바바가 서로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그간 야후가 사모펀드와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메리칸 온라인 등에 의해 공동 인수되거나 아니면 알리바바에 흡수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해왔습니다.
관계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8년 야후를 475억 달러에 인수하려다 거부됐음을 상기시키면서 현재 시가총액이 166억 달러로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야후 주식은 올 들어서만 21% 빠져 주당 13.17달러에 지난 주말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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