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유럽 구제금융 체계인 유럽재정안정기구, EFSF의 기금 추가 증액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쇼이블레 장관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EFSF의 한도는 4천4백억유로이고 이 가운데 독일의 몫은 2천110억유로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쇼이블레 장관은 또 오는 2천13년 중반 EFSF를 대체해 출범할 예정인 유로안정화기구의 규모가 EFSF보다 작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독일 의회는 지난 28일 EFSF에 대한 독일의 부담금을 천230억유로에서 2천110억유로로 늘리고, EFSF의 역할을 확대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독일 재무, EFSF 추가 증액 가능성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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