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6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아덴만 여명 작전의 쾌거에서 보듯 우리 군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선진강군으로 우뚝 섰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나라가 부르면 언제라도 전투에 나설 수 있는 임전무퇴의 전투형 군이 필요하다며 제2의 창군이라 할 수 있는 국방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긴급한 과제인 만큼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각종 재해와 재난시 군의 신속한 지원 사례를 언급하며 "국가와 사회에 이처럼 헌신을 다하는 군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며 군에 대해 국민의 더 큰 사랑과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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