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07년부터 운용하는 한강 수상택시가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의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하루평균 수상택시 이용객은 113명으로 이 가운데 출·퇴근 이용객은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용객 10명 중 8명은 관광 목적으로 나타나 출·퇴근 시간 수상교통 활성화라는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는 지적입니다.
장 의원은 "기존 버스노선의 수상택시 승강장 경유 등으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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