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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북한 잠수함 항해 지도 만든다

해군, 북한 잠수함 항해 지도 만든다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서해 북한 잠수함 등의 공격에 대비해 예상항로를 담은 지자기도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기도는 음파를 발사해 돌아오는 파장을 이용해 해저 지형이나 해저의 금속 물질을 3차원으로 제작한 지도를 말합니다.

해군은 56억 원을 투입해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 지도를 제작 중이며 올해 안에 완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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