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개성공단 방문하기에 앞서 "꽉 막힌 남북관계를 뚫는 것은 정치인의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나라당 대표로서 개성공단을 가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우리기업 120여개가 개성공단에 진출해 활발하게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어보고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간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대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들은 뒤 오늘 오후 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갖고 방문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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