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에서 재해로 피해를 본 주민이 9만5천여 명에 달한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국제적십자사연맹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국제적십자연맹이 최근 발표한 '2011 세계 재해 보고서'는 자연재해를 포함한 각종 재해로 사망한 북한 주민이 3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북한에서 15만4천여 명이 재해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8만3천 명이 사망한 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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