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금융사들에 빌려주고 못 받은 공적자금이 62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정지 등의 금융기관에 지급한 예금보험금 규모도 36조 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보가 지난 10년간 저축은행 등에 지원한 상환기금은 지난 7월 말 기준 총 110조8천849억 원이며 이 가운데 돌려받은 자금은 48조2천207억 원으로 상환기금 회수율이 43%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예금보험기금 보험료 수입은 9조1천857억 원으로 적자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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