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탈모의 주요 원인이 이혼과 과음, 흡연이라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의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연구팀이 90쌍의 남성 쌍둥이와 98쌍의 여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탈모에 대한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팀은 쌍둥이들의 구체적인 생활 패턴과 두피 상태를 상세하게 체크했는데요, 그 결과 쌍둥이 자매 중 정상적으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쪽이 혼자 사는 자매에 비해 모발 상태가 훨씬 양호했고, 쌍둥이 형제 중 흡연과 음주를 하는 쪽이 탈모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탈모가 유전적인 영향보다 환경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면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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