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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심사 완화, 전환대출 3천만 원까지

햇살론 심사 완화, 전환대출 3천만 원까지
서민에게 생계자금과 사업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햇살론의 대출심사 요건이 완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대출심사 요건을 다양화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근로자 햇살론은 최근 1년 내 대출보유건수, 최근 6개월 내 5일 이상 10만 원 이상 연체 여부, 총소득 대비 총부채 비율 등 11개 요소를 따져 대출합니다.

자영업자는 개인신용등급 외에도 사업경력, 사업자등록 여부, 거래 성실도 등을 반영합니다.

고금리 대출을 연 11에서 14%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햇살론의 전환대출 한도도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전환대출 자격은 연소득이 2천6백만 원 이하로 신용등급이 6에서 10등급이거나, 연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이면서 연 20% 이상 고금리 채무를 정상적으로 갚고 있어야 합니다.

고금리 채무가 천만 원 이상일 경우, 소득 대비 채무상환액 비율이 40% 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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