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 채소 수확량이 늘면서 가격이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서 거래된 오이는 이달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0% 가량 늘면서, 시세가 지난 해에 비해 29.8%, 지난달 대비 52.9% 하락했습니다.
애호박도 출하량이 증가해 가격이 지난해보다 49%, 지난달과 비교해 63.4% 내렸습니다.
김장 재료인 배추와 무도 재배면적이 늘고 출하량이 증가해, 전달과 비교해 70% 이상 가격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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