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 은행 UBS의 최고경영자 오스발트 그뤼벨이 23억 달러에 달하는 직원의 임의매매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UBS는 그뤼벨이 사의를 밝혔으며 이사회는 이를 수용하고 유럽-중동 사업 부문장인 세르지오 에르모티를 CEO 대행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EO 대행으로 지명된 에르모티는 메릴린치에서 18년간 일하다 지난 2005년 유니크레디트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 4월 UBS의 유럽-중동 사업 부문장으로 영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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