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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산하기관에 북 해킹 시도 2년간 40차례"

"지경부 산하기관에 북 해킹 시도 2년간 40차례"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에 대해 북한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40차례 해킹을 시도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성회 의원은 23일 지경부 산하 지식경제 사이버안전센터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세라믹기술원에 12번, 무역보험공사 9번, 산업기술시험원 5번, 한국수력원자력과 가스공사에 각 3회 번의 순으로 모두 10개 기관에 40차례 시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올 8월까지 최근 3년간 전력, 가스, 석유 등 기반시설이 집중된 지경부 소관 공기업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해킹 시도를 별도로 집계한 결과, 모두 만 945차례로 파악됐다고 김 의원은 밝혔습니다.

가장 해킹시도가 잦았던 곳은 한수원, 한전, 에너지관리공단 순이었으며,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천 97건, 유럽 719건, 미국 572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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