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을 당하기 1년 전에 받은 보안진단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진단 체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SK컴즈는 지난 2008년 12월과 2009년 10월, 지난해 9월 정보보호 안전진단에서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전진단을 받은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7월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천500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습니다.
전 의원은 "해마다 계속되는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보면, 정보보호 안전진단이라는 사업의 존재 이유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